복지시설의 김장준비

해마다 11월은 김장준비에 바쁜달입니디
한때는 배추값이 포기당 10,000원을 했는데  지금은
가격이 많이 내려서 3,000원 정도 합니다.   
가격이 내려도 복지시설에서는 김장비용이 부담 됩니다. 
사랑나눔회는 올해도 절임배추를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이용자가 많은 장애인 시설은 김장을 넉넉하게 담가야 합니다.
한결같은  후원자님의  덕분에  올해도 따뜻한 겨울이 될것 같습니다.
부패한 정치인들이 부정한 돈을 빼돌려 나라를 어둡게 하지만  이웃을 돌보는
별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여전히 희망으로 가득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만원의 후원금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