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과  유엔군의 희생

6월 25일은 6. 25 남침이 일어난지 7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것은 북한이 침략을 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을 자유가  없는 사회주의로  만들어 노예로 삼으려는
그들의 속셈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당시 많은 국군과 학도병 그리고 16개국에서 참전한 UN군의
젊은 병사들이 목숨을 바처 니라를 지켜냈습니다.
유엔군과 국군 수십만명이 희생되었습니다. 
15~16세 밖에 안된 학도병들이 전선에 나가 싸우다가 희생이 되었습니다.

자유는 공짜가 없습니다.
자유의 소중함은 자유를 빼앗겼을 때 비로소 알게됩니다. 
우리모두 자유를 지키는데 함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